공부하는 블로그

안녕하세요. 눕입니다.

오늘은 뉴발란스 러닝화 870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운동화로는 뉴발란스를 많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디다스, 나이키 등등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운동화를 신어봤지만

개인적으로 뉴발란스만큼 저한테 편안한 운동화는 없더군요

그래서 기존에도 잘 쓰고 저의 발을 잘 지켜주던 247 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고생 많았던 저의 247 입니다 흑흑 ㅠㅠ

이젠 좀 쉬고있어 다른형이 내발을 지켜줄거야

이제 본격적으로 870 리뷰를 하겠습니다.

저는 어제 퇴근 후 바로 홍대 뉴발란스 매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미리 870을 찜하고 갔던 터라 픽하고 결제하는데 까지는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죠.

뉴발란스 공식홈에 올라와있는 이미지 입니다.

요번엔 별다른 쿠폰없이 공식몰 신규가입 1만원 쿠폰만 사용하여 129,000원에 구입하였습니다.

심플한 박스. 열기 직전이 가장 기분좋은 법이지요

저는 남성 모델로 250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발도 작고 키도작고 안작은게 없는 나란놈

여성 모델은 220~250 까지

남성 모델은 250~290 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아래로는 페이크삭스를 신었을때 찍은 착샷입니다.

어제 착용후 바로 테스트 하러 나갔었죠.

새신발의 버프효과일지도 모르지만 다른날보다 월등히 많이 운동한게 보입니다.

보통은 발에 피로감이 느껴질쯤 복귀를 하는데 기록만 봐도

효과가 확실히 있다는게 보여지는군요.

디자인도 예쁘고 효과도 좋고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눕입니다.

얼마 전 구입한 노트북 가방을 리뷰합니다.

판매자 브랜드명은 "써보니조트라" 군요

구입한 쿠팡의 상품 정보입니다. 링크 ↓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기 얼마 전에 lg gram 17인치 노트북을 구입했었습니다.

물론 공부용이죠 (과연 얼마나 할지 두고 봅니다)

공부가 목적인 만큼 유혹거리가 많은 집에서는 공부를 하지 않을 거라는 판단하에

밖으로 가지고 나가 공부를 하기 위하여 가방도 구매를 하고 맙니다.

제가 구입한 가방은 판매 옵션 중 스트레이트 백팩을 구입했습니다.

가방 자체는 15.6인치용이지만 lg gram17인치 호환이라는 말이 끌리더군요

다른 17인치용 노트북 가방은 1주일치의 식량을 준비하고 산속 생활을 해도 남을만한 크기였습니다...

정면샷과 측면 샷입니다. 사진 참 못 찍네요.

구입한 색상은 블랙이지만 실제로 보면 찐찐 그레이?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납공간은 크게 손잡이를 기준으로 정면화 후면에 있습니다.

후면에 노트북을 고정할 수 있는 노트북 수납공간도 보입니다.

자 이제 노트북과 700페이지 조금 넘는 책을 넣어보도록 합니다.

lg gram17인치 들어갑니다. 정말 빈틈없이 말이죠... ㅋㅋㅋ

노트북과 책을 넣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노트북을 넣었을때 너무 빈틈없이 딱 맞는 모습을 보고 어?ㅋㅋㅋ 했지만

개인적으로 찾아본 결과 17인치 수납되는 가방 치고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부디 제가 이놈을 이끌고 공부를 하러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안녕하세요. 눕입니다.

사용하는 PC장비가 늘어나면서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구입한

노트북 거치대를 리뷰합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노벨뷰의 노트북 암입니다. 링크 ↓

하... 나란 놈... 리뷰 안 해본 티 납니다.

뜯고 어느 정도 조립하고 나서야 아! 하면서 리뷰할 생각을 하네요...

그래서 윗 사진은 조립을 다 하고 나서 찍은 겁니다.

요게 노트북 암입니다. 이 부분은 이상태로 조립되어 와 있습니다.

그리고 저 암의 힘이 장난이 아니에요

쿠팡의 리뷰 중에 쟤랑 팔씨름해서 졌다는 리뷰를 봤었는데

저도 당겨보고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ㅋㅋㅋ

노트북을 거치할 받침대입니다. 

이 부분을 암의 윗부분과 결합할 예정입니다.

전부 결합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오른쪽 뭉치 부분을 상세하게 리뷰했었어야 했는데

저기 조립을 다하고 나서 리뷰할 생각이 떠올랐었어요 ㅠㅠ

뭐... 설명서가 있으니... 파이팅입니다

저는 암을 조금 내려서 쓸 거라서 잡아당겨 내렸는데

이게 다시 슈우욱 하고 올라가네요...

어떻게 조절하나 했는데 암의 관절 부분에 저 뚜껑을 따고

- 방향으로 돌리면 암의 힘이 조금 줄어드는 듯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거치하니 원하는 모양이 잡히네요

최종 설치 완료한 모습입니다. 튼튼하고 안정감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암이 정말 튼튼합니다.

책상은 좁아서 공간은 없고, 집에서 자체적으로

프로그램 개발하며 서버용으로 쓸 놈의 자리가 필요했는데

이렇게 하고 나니 얼추 모양만 개발자 같은 느낌이 나네요 ㅋㅋㅋ

이상으로 리뷰를 마칩니다.

안녕하세요. 눕입니다.

오늘은 어제 구입한 로지텍 무선 마우스 M560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구입정보 링크입니다. ↓

구입가격은 47,750원으로 배송비 없이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전날 12~13시쯤에 주문 넣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문앞으로 뙇 주고 가셨네요. 빠름....

눈 뜨자마자 물건받고 찍은 사진이에요 ㅋㅋㅋ

언박싱 후 찍은 윗면과 아랫면 사진입니다.

흰색 무광의 자태가 아름답습니다.

제가 손이 작은편이라 잡으면 마우스가 빈틈없이 잡힙니다.

마우스 사용은 아래의 뚜껑을 열고 빨강 네모로 표시한 리시버를 pc의 usb단자에 꼽고

마우스의 전원만 켜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가 M560마우스를 사용하면서 처음 접하게된 기능은 휠의 기능이었습니다.

휠을 좌,우로 밀어 버튼 기능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이었습니다.

또 한가지로 휠을 한번 클릭하고 휠을 밀면 초고속 스크롤 휠 이라는 기능으로 

휠을 촤르륵 굴릴수 있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이제 드라이버 설치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M560 드라이버를 다운받을 수 있는 로지텍 서포트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저는 소심한 마음에 "모든 다운로드 표시" > Windows에서 제 운영체제에 맞는 64bit용을 다운받아 설치했습니다.

대략 80MB정도의 다운받을 파일을 실행시켜주도록 합니다.

"다음"버튼을 클릭하여 진행합니다.

프로모션 정보 동의 내용입니다. 저는 "네!"를 선택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설치가 진행됩니다.

설치가 종료되었습니다. "마침"을 클릭하여 설치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

설치가 끝나고나면 윈도우즈 우측 하단에 빨강 네모 표시한 아이콘을 더블클릭 합니다.

단추 설정으로 마우스의 단추별 기능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5,6번 단추가 웹 페이지의 앞,뒤로 가기 버튼인데 M560의 기본 설정은

마우스 휠을 좌,우측으로 밀어 클릭하는 기능이 앞,뒤로가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버튼 설정은 취향에 맞춰서 설정하시면 될듯 합니다.

추가로!!!

저는 항상 무선마우스를 사용할때 배터리의 무게감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편인데

건전지 변환 홀더를 별도로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AAA건전지를 AA건전지 사이즈로 변환해줘서 좀더 가벼운 무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M560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